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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외의 6.25 참전 용사
닐 암스트롱은 1947년 퍼듀대학에 입학해 항공공학을 전공했다.
1949년 대학 재학 중에 해군에 입대했다.
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한국 전쟁에 참전했다.
78차례의 전투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1952년 제대했다.
닐 암스트롱은 육이오 전쟁 당시 서울 수복에 공을 세워 3개의 훈장을 받았다.
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도 큰 발자국을 남긴 닐 암스트롱 당신은 도덕책...
달 표면의 발자국
“이것은 한 인간의 한 걸음에 불과하지만,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 될 것이다(That’s one small step fora man, one giant leap for mankind)".
P.S. 아폴로 11호 사진 중에서 닐 암스트롱 사진으로 알려진 아래의 사진에 있는 우주인은 암스트롱이 아니다.
사실 이 사진이 닐 암스트롱의 사진이라 불릴 이유는 두 가지다.
이 사진을 닐 암스트롱이 찍었기 때문이고, 우주복 헬멧에 반사되어 보이는 우주인이 닐 암스트롱이기 때문이다.
사진의 우주인은 닐 암스트롱(Neil Alden Armstrong)과 함께 달에 착륙했던 버즈 올드린(Buzz Aldrin)이다.
P.S.2 아폴로 11호 사령선의 이름은 컬럼비아호, 달 착륙선의 이름은 이글호다.
P.S.3 대장만 한 마디를 남긴 것은 아니다. 버즈 올드린의 이름 자체가 버즈인데 한 마디도 안했을리가?
올드린도 달에 착륙하면서 한 마디 남겼다.
"아름답다. 아름다워. 위대한 황야구나 (Beautiful, beautiful. Magnificent desolation.)"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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